저는 서버 엔지니어로 시작해서, 사내 인프라(HelpDesk), 다음은 5년 넘게 퍼블리셔로 활동하다가 이제 프런트엔드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와 제일 가까운 업무를 해나가는 것이 프런트엔드의 꽃이라고 생각하며, 저의 재미입니다. 재밌게 일하는 것, 제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또한, 퍼블리셔 출신답게 기본 마크업, 스타일 작성, 웹 접근성, 크로스 브라우징에 강점을 보입니다. 웹 에이전시를 오래 다니면서 다양한 근무 환경과 사람을 만나서 적응력과 친화력이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다루는 프런트 프레임워크는 Vue와 React이고 Typescript를 기반으로 개발하는 걸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