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senchaJS로 돼있던 모바일 인터맥스(WAS 모니터링 제품)를 vue 기반으로 재개발.
수십만개의 데이터를 다뤄야했기에 스크립트 최적화가 필수였고, 코드의 가독성보단 속도를 중요시한 스크립트를 짰습니다.(ex: es6의 반복문들보다 원시 반복문 for 사용)로그인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웹뷰로 만들었고, 앱처럼 작동되면 좋았기에 뒤로가기 버튼에 모달이 닫히거나 Tab에서 빠져나오는 등, 유저 인터랙션에도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